정말 답답하다. 집에 있으면 부모닙들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고 숨을 못 쉬는 날도 많이 있다. 하나님을 믿는 친구들도 별로 없고 집에 있으면 교회를 안 간다. 그래서 난 san diego 에 더 살고 싶어했다. 여기에 있으면 자유가 있고 다니는 교회도 있다. 하지만.....
san diego의 생활도 지치기 시작했다. 많은 사람들이랑 만나긴 하는데 그 중에서 누가 내 진정한 친구일까? 교회 사람들도 마찬 가지다. 몇 주 전에 우연한 사건이 있어서 그 때문에 피하고 싶은 사람듵이 생겼다. 그리고 난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("negatively." i had to look this up, haha) 보이기 시작했다. 아!!~~ T_T;;
어디 먼 곳에 가고 싶다. 여행을 가거나 아니면 다른데에 살건아, 지금은 이 곳에서 떠나고 싶다... 웃는데 웃는게 아니다...
슬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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